주제 문서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이 문서는 복사해서 빈칸을 채우는 공통 템플릿이 아니다. 새 글을 쓰기 전에 질문을 좁히는 편집 메모다.
쓰기 전에 정할 것¶
먼저 독자가 실제로 마주친 상황을 한 문장으로 적는다. MVCC란 무엇인가보다 조회와 업데이트가 서로 오래 기다리지 않으면서 같은 데이터의 일관성을 어떻게 지키는가가 좋은 출발점이다. 다음으로 글을 읽은 뒤 내릴 수 있어야 하는 판단을 하나만 정한다. 판단이 두 개라면 글을 나눈다.
약 6~8분 안에 읽을 수 있는 범위를 목표로 한다. 단어 수를 억지로 맞추지 말고, 중심 질문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 역사·제품 목록·주변 패턴을 별도 글로 보낸다.
목차를 만드는 방법¶
글에 맞는 논리만 고른다. 예를 들어 제품 선택 글은 다음처럼 진행할 수 있다.
- 비교하는 이름이 같은 층위인지 먼저 정리한다.
- 결론을 바꾸는 업무·부하·운영 조건을 설명한다.
- 각 조건이 저장 구조와 어떤 관계인지 내려간다.
- 실제 사례에서 선택의 방아쇠를 찾는다.
- 측정값과 함께 조건부 결론을 남긴다.
장애 분석 글이라면 증상, 시간 경계, 구간 분해, 원인 배제, 수정 후 검증이 더 자연스럽다. 프로토콜 글이라면 요청이 지나가는 순서와 각 경계의 실패가 중심이 된다. 어느 경우에도 핵심 개념, 트레이드오프 같은 공통 제목을 의무적으로 붙이지 않는다.
본문과 참고 자료¶
낯선 약어는 처음 등장할 때 영어 풀네임과 한국어 의미를 함께 적고, 곧바로 이 글에서 왜 필요한지 설명한다. 표와 용어 카드는 사용하지 않는다. 비교는 판단 축마다 이어지는 문단으로 쓴다.
외부 링크는 본문에 넣지 않고 마지막 참고 자료에만 둔다. 공식 문서, 표준·논문, 컨퍼런스 발표, 해당 기업이 직접 쓴 기술 글, 검증 가능한 기술 블로그 순으로 고른다. 기업의 규모나 트래픽이 공개되지 않았다면 추정하지 않는다.